01 차시 |
내셔널리그는 뭐고, 아메리칸리그는 뭐야? |
02 차시 |
명예의 전당에 오르려면? |
03 차시 |
MLB 투수들의 로망, 사이영상! |
04 차시 |
염소의 저주로 60년이 넘도록 우승을 못 했다고?! |
05 차시 |
MLB 별난 선수들의 별난 징크스 이야기 |
06 차시 |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서로 지킬 건 지킨다! |
07 차시 |
신사의 스포츠, 야구! 배려는 기본적인 불문율! |
08 차시 |
피트 로즈와 칼 야스트렘스키, MLB 역대 최고 타자 |
09 차시 |
랜디 존슨과 페드로 마르티네즈, MLB 역대 최고 투수 |
10 차시 |
최고의 팀을 만든 최고의 지도자들 |
11 차시 |
국민 야구 영웅, 코리안 특급 박찬호 |
12 차시 |
박찬호, 희망을 던진 투수 |
13 차시 |
추추트레인, 클리블랜드에서 폭발하다! |
14 차시 |
존재감 확실한 선수로 자리 잡은 추추트레인 |
15 차시 |
괴물 투수 류현진, MLB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까지 |
16 차시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다! |
17 차시 |
가깝고도 먼 라이벌, Cardinals vs. Cubs |
18 차시 |
오래된 앙숙, Red Sox vs. Yankees |
19 차시 |
4,192번째 안타, 불멸의 기록을 만든 전설의 경기 |
20 차시 |
응원석의 복병, 스티브 바트만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