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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영어 필사 -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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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영어 필사 - 작은 아씨들’은 원어민이 쉽게 다시 쓴 ‘작은 아씨들’을 34일 동안 읽고 필사하는 책입니다. 매일 30분, 초급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 본문과 필사로 구성한 책은 아닙니다. 확실히 영어 학습이 되도록 [본문 내용 이해하기→필사하기→응용하기]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유명해서 더 재미있는 ‘작은 아씨들’을 읽고, 필사하고, 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져 보세요. 원어민이 감정을 담아 읽은 MP3 파일도 제공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첫 영어 필사니까 쉽고 재미있게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개성이 각기 다른 마치 가의 네 자매 이야기로, 1868년 출간 이후 여러 번 영화화될 만큼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19세기에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원문의 어휘나 문장 구조는 초급자가 접근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이에 원어민 전문 필진이 쉬운 영어로 리라이팅하여, 초급자도 재미있게 네 자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읽으며 필사할 수 있습니다. 쉬운 영어라서 내용 파악이 쉽고, 일상에서 쓰는 영어라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자신 있게 시작해보세요.
2. 첫 영어 필사니까 공부가 되도록
필사하기로 했지만, 단순히 베껴 쓰기만 하거나 단어를 몰라서 매번 사전을 찾는 수고를 하지는 않으셨나요? 이 책은 단순히 베껴 쓰기만 하는 필사에 그치지 않도록 필사 앞뒤에 내용 이해 단계와 응용 단계를 넣었습니다. 먼저 본문을 읽고 이해한 다음, 내용과 문장 구조를 생각하며 필사하고, 마지막으로 본문 내용을 활용하여 영작해봅니다. 또한, 단어의 의미를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어휘도 제공합니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차분하게 공부해보세요. 어느새 영어와 가까워진 느낌이 들 것입니다.
3. 첫 영어 필사니까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34일 동안 ‘작은 아씨들’을 읽고 필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34일 동안 공부하는 것에 자신이 없으신가요? 여러분의 일상에 영어 공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케줄러(10쪽)를 준비했습니다. 영어 공부에서 습관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매일 공부하고 직접 스케줄러에 체크하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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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영어 필사 - 작은 아씨들’은 원어민이 쉽게 다시 쓴 ‘작은 아씨들’을 34일 동안 읽고 필사하는 책입니다. 매일 30분, 초급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